뚜껑을 열면 거품이? 생맥주 같은 캔맥주 아사히 생 조끼 캔(生ジョッキ缶)

 아사히맥주에서 뚜껑을 여는 것 만으로 거품이 흘러 나오는 캔맥주, 생 조끼 캔(生ジョッキ缶)를 발매하였습니다.

 

 

 생 조끼 캔은 캔의 안쪽에 뚜껑을 여는 것 만으로 거품이 흘러나오는 특수 가공처리를 하여, 집에서도 가게에서 파는 생맥주를 마시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.

 생 조끼 캔은 4월 6일부터 일본의 편의점에서 선행 발매되었으나, 예상 외의 대 인기에 현재 출하를 일시 정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.

 

 출하가 정지되기 전, 지인이 발매 당일 생 조끼 캔을 입수하였다고 하여 사진을 부탁하였습니다.

 

캔의 윗부분 입니다만, 사진으로 보다싶이 전부 여는 방식의 뚜껑을 채용하고 있습니다.

 

뚜껑을 열면, 이렇게 바로 거품이 나온다고 합니다.

 

겉모습은 평범한 캔맥주인데 뚜껑을 여는 것 만으로 이렇게 거품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.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마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